메르스 완치 시흥 최모씨 퇴원 관련 기사입니다.
센트럴종합병원 의료진 및 전직원들은 최모씨의 퇴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최상의 의료환경과 진료서비스로 시흥시민의 건강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지난 6일 본원 응급실 방문후 메르스 확진을 받은 환자 A씨는 삼성서울병원에서 수술할 형의 보호자로 방문했다가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A씨가 본 병원 응급실을 방문하기전 본원 의료진과 근무직원들은 물론, A씨에게도 방진마스크를 즉시 착용케 하여 초기 대응에 신속히 대처하였습니다.
또한, 메르스 업무메뉴얼대로 시흥보건소에 즉시 연락, A씨는 응급실 내원 2~3분후 바로 치료 가능한 병원으로 전원 조치하였고, 신속히 응급실 전체를 소독, 방역하여 입원환자와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였습니다.
이후 성남 분당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된 후 격리치료를 받아오던 최모씨는 최종 완치 판정을 받고 18일 퇴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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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1.kr/articles/?2287223
지난 7일 1차 재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 시흥시 월곶동 최모(56)씨가 최종 완치 판정을 받고 18일 퇴원했다.
메르스 확진 환자가 도내 평택에서 처음으로 확인 된 지날 달 20일 이후 꼭 20일 만에 시흥에서도 유일하게 첫 확진 환자가 발생했던 것인데, 다행히 최씨가 건강을 되찾고 병원 문을 나서게 되면서 시는 다시 ‘메르스 청정지역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시흥시 관계자는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최모씨가 오늘 오전 그동안 격리 치료 중이던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퇴원했다. 너무 다행스럽고 고맙다”며 “그동안 건강회복이 빨라 전날 퇴원 얘기가 나왔었던 게 사실”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또 “그러나 무엇보다 담당 주치 의사의 오케이 사인을 받아야 했던 만큼 어제 밤 다시 검사를 받았고 정상으로 나와 결국 퇴원 결정이 내려졌다”고 덧붙였다.
최씨는 현재 분당 서울대 병원을 떠나 자택인 관내 월곶동으로 이동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 8일 김윤식 시흥시장은 시민브리핑과 시의 대표 SNS를 통해 “간절한 바람에도 불구하고 우리 시에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했다”고 직접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먼저 알렸다.
당시 김 시장은 “어제(7일) 오전 확진 판정은 없었지만 최모 시민을 신속히 격리입원 조치했다”며 “격리시설로 이송 직후 거주지 출입문, 엘리베이터, 계단, 화단주변, 지하주차장의 소독을 마쳤다. 확인된 동선의 접촉자를 파악해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또 “보건소와 보건지소에 별도의 간이 격리시설을 설치해 현재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병원 내 감염을 막고 의심환자가 무차별적으로 다수의 사람들과 접촉하는 것을 막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의심환자 접촉자 조사가 본인의 불확실한 기억에만 의존해 다소 미흡함이 있을 수 있어 감염자의 이동경로와 접촉자를 공개 한다”며 “감염자와 접촉했거나 해당 경로를 방문한 후 발열과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보건소로 연락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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